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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협하는 중력과 피부신경/ 스본스도 KSN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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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위협하는 중력과 피부신경/ 스본스도 KSNS

치료해보미 2022. 3. 21. 23:44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다 꽃가루부터 시작하여 햇빛 알러지까지 알러지도 정말 다양해졌다 그런데 이러한 알러지 현상은 왜 생기는 것일까? 여러 학문을 뒤져바도 다 비슷한 연구내용들이 보고 되고 있다

그 중에 가장 우리 신체적인 기능과 연관된 내용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새로 발견된 김세연 교수의 자연의학의 이론과 실습kss라는 책에서 다루어진 내용은 우리 몸의 반응에 일체화 되는 것 같아 정리하여 올리게 되었다

우리의 신체는 1)뇌에는 12가지 뇌신경이 있고, 2)무의식신경이있다는 것이다. 3)몸 전체이 피부신경의 연결과 관련된 문제들, 4)내장기관의 자율신경계의 작용이 미치는 영향과 연결성의 중요한 네가지의 중요성을 갖고 있다

1 자연의학의 생존법칙에 필연적 ksns 1-1신경구조는 중력에 반응한다 세상에 있는 생명체 중에서 지능이 가장 발달한 인간은 일반적으로 7~80년의 일생을 사는 동안 자연계의 모든 비밀을 다 배울 수가 없다 그러나 이 자연계에는 우연이라는 일은 없다 모은 것이 원인이 있고 그 원인에 의해서 이 세상의 만물은 자연법칙 아래에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바다 속의 작은 풀로부터 땅 위의 큰 나무까지 아주 작은 미생물에서부터 코끼리라 할지라도 모두 생명을 유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 중에서 우리 인간도 생명을 안전하게 유지하며 이 땅에 존재하기 위해서 외부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자연의 법칙 아래 다른 많은 생명체들과 서로 공존하거나 또는 부딪혀오는 끊임없는 싸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몸 속에 저항력을 갖고 있다. 그것은 사람뿐만 동물에게도 마찮가지이다. 그 저항력은 세분화되어서 혈액과 림프 속에서 병원체와 외부의 독소로부터 이겨낼 수 있도록 유지적으로 작용한다. 그것을 면역시스템이라고 의학에서는 표현하고 있다. 이 세계에는 육안과 전자현미경을 통해서 보고 분별할 수 있는 병원체가 있다. 외부로부터 오는 해로운 독소는 화학반응을 통해서 유익한 것과 유해한 것들에 대항하여 보호하는 면역시스템은 자연법칙으로서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우리의 생명과 존재를 위협하는 다른 힘이 있다. 그것은 물질이나 다른 생명체도 아니고, 눈에 보이거나 냄새나 소리도 없으며 화학반응으로도 알 수 없는 것으로 지금까지 그 문제에 대해서 의학적으로 다루어 지지 않았다. 이것이 얼마나 많은 인간에게 병을 가져 왔는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함께 생각하고 수없이 고통 당하고 있는 이간들을 치료하고 예방하며 또한 새로 발견된 사실을 세상에 알리려는 것인지 알아야 될것이다

이것이 바로 질량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질에 작용되는 만유인력으로 지구 중심에서 잡아 당기는 힘이다. 이 힘 때문에 사람이 넘어지기도 하고 발을 헛딛으면 쓰러져 머리를 다쳐 그 자리에서 죽을 수도 있다. 병원체나 어떤 독소가 아닌 중력은 모든 생명체에 힘을 작용하고 있는데, 인간과 움직이는 생명체는 작용하는 중력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신경구조를 갖고 있다. 두뇌가 이 신경구조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은 이 중력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전혀 느끼지 못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와 같은 신경의 작용으로 우리 몸은 스스로을 보호하면서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한개가 아니라 여러 개의 신경들이 복합적으로 무의식 속에서 근육을 명령하여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신경구조이다. 이 신경 구조의 명칭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필자(김세연)는 이를 독일어 Koreaner Kim Sicherheit Schtz Nerven System(한국인 김씨의 안전보호 신경시스템)의 약자에서 'KSNS'라고 명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