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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조화비법

김세연 스본스도 ksns의 특징 / 건강복원센터

치료해보미 2022. 3. 6. 11:36

(건강복원센터 010-2032-1005)

오늘은 김세연스본스도 교수님 자연의학 "새로발견된 자연의학의 이론과 실습 KS"S" 몸을 보호하는 무의식 신경구조 KSNS에 대한 내용 중 12가지 KSN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닏니다.

김세연교수님께서는 KSNS(몸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신경시스템)의 특징을 12가지로 분류를 하셨다

모두 뇌 무이식신경 즉 뇌간의 작용에 대해서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에 대해서 12가지로 분류하신 내용들이다

뇌간의 작용을 이해하고 먼저 보게 되면 다 알수 있는 내용이지만

잘 모르고 보다 보면 분류관계라 모호하게 느낄 수도 있다

먼저 교수님께서 12가지로 분류하신 내용 그대로 옮겨 써 올려보도록 하겠다

우리의 뇌 중에서 '뇌간의 작용'이 그대로 들어나온 것들 임을 알수 있을 것이다

* [김세연 스본스도 교수님] KSNS의 특징 12가지

1. 두뇌가 전혀 의식할 수 없는 여러기관으로 내려지는 신경명령체제이다

2. 척추신경에 의해서 움직이는 모든 근육에 의지보다 강한 절대적 통제권을 가기고 있고 소뇌와 연결되어서 무의식으로 기억 저장된다

3. 24시간 쉬지 않고 온 몸에 작용한다(잠잘 때도 근육이 한쪽으로 경직되지 않게 스스로 자세를 바꾸게 한다)

4. 통증이 없더라도 근육이 약해진 부분을 찾아내 그 약해진 것을 대신하여 다른 근욱에 명령을 내려 임시로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한다. 이 상태가 오래 계속되면 보조 근육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

5. 몸이 안전한 자게를 취할 수 있도록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 근육에게 무게 중심이 균형을 이루어 쓰러지지 않도록 온 몸의 근육을 조절하는 일을 한다

6. 건강한 몸이지만 균형을 잃어버리는 자세가 되면 강한 힘을 쓰지 못하게 통제한다.(두 손에 수갑을 차면 빠른 속도로 뛸 수없다. 아무리 생명의 위협이 있어서 빠르게 뛰려고 하여도 빠른 속도로 뛸 수 없다.)

7. 무리하여 지켜 있거나 다친 근육을 사용할 때는 더 큰 고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어서 몸이 스스로 회복하거나 치료될 때까지 활동 범위의 각도와 힘의 크기를 통제하거나 또는 사전에 통증을 일으켜서 예방하게 한다.

8. 몸이 일을 하거나 걸어갈 때 에너지 소모가 가장 적은 방향으로 하도록 명령한다.(일 할 때 스스로 편한 자세를 취한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 두 발을 벌리는 자세로서 들어 올리도록 한다. 어린 아이가 스키를 탈 때 두발을 모으지 않고 두 발을 벌린 상태로 스키를 탄다. 어깨에 긴 통나무를 얹고 이동하려고 할 때 통나무의 무게 중심을 찾아서 들어 올린다

9. 걸어 갈 때 척추와 발 근욱이 용수철 작용을 하게 하여 (그림B-9-5, B-9-6)과 같은 상태로서 걸어갈 수 있도록 한다. 딱딱한 길을 걸어가면 편하고, 푹신한 모래사장을 걸으면 빨리 지치고 피곤하다. 이것은 발의 용수철 작용 때문이다)

10. 긴장 상태가 이루어질 경우에는 근육에게 일반적 힘의 한계를 넘어서 최대치를 명령한다.(불이 나면 평상시 넘을 수 없는 높은 담을 뛰어 넘게 한다. 긴급 시에 작용되는 반사신경도(재채기, 모래, 먼지에 누꺼플이 닫히는 경우, 기침하는 경우) 포함되어 있다.

11. 외부의 강한 자극, 몸에 느끼는 통증, 정신적인 자극, 두려움, 슬픔, 놀라움이 너무 커서 의식 구조가 감당할 수 없을 때는 생각할 수 없도록 무의식의 기절 상태로 바꾼다.

12. 직접 뇌에서 나온 12가지 뇌신경도 무의식 속에 절대적인 통제와 반사 작용을 일으킨다

위와 같이 분류하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내용과 작용을 보면 다 뇌간의 생리적인 방어작용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단하시죠? 어떻게 뇌간의 작용을 이렇게 느낌만 가지고 123가지로 분류하셨는지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