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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조화비법

세정한방병원 치료후기

치료해보미 2023. 4. 27. 12:05

질서를 지키며 생활을 잘 한다 하더라도 혼자 다니는 도로가 아니다 보니 우연하게 사고가 나게 되는 것 같다. 또한 사고가 난다 하더라도 상대성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조심하여도 순간적인 부딪침이 발생하여 인적인 및 물적인 손해를 보게된다. 특히 바쁜 출근길은 더욱 가능성이 높아지다 보니 매일 출근길마다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고 드는 관경을 많이 접하기도 한다. 매일 무사하게 사무실에 도착하는 것만 해도 하루 중에 감사할 일이 된다. 지각을 면하기 위해서 필자도 매일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자율신경계의 부조화 상태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오늘은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잘 치료해야 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우리 몸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무리하게 몸을 사용하거나, 다칠 때 보호 신경이 몸 사용을 자제시키기 위해 통증으로 신호를 보낸다. 몸에 신호가 느껴지면 그러한 원리를 알아차리고 잠시라도 휴식시간을 가져야 된다. 그렇게 휴식 기간이 주어지면 세포들은 자생력을 발휘하여 부지런히 움직여 세포들을 재생시키기 위해 노폐물이 쌓이면 대사를 증진시켜 배설작용을 활발하게 움직이게 하는 등 자가치유 시간을 갖게 된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의 통증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이러한 통증의 원리를 알고 나면 통증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될 것이다. 그런데 통증이 나타나면 그 통증 감각을 마비시키는 진통제를 사용한다면은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고 나서 쉬지 않고 무리하게 작업하거나 하던 일을 계속한다면 통증은 안 나타나도 몸의 과대한 상태를 지속되어 언젠가는 더 큰 상태로 나타나게 될 수가 있다. 그런 것을 보면 통증이 있는 병은 고치기 쉬운다 통증이 없는 병이 더 고치기 어렵다고 한 말은 근거 있는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나면 양의학적인 치료보다는 한의학적인 치료가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된다. 물론 아프니까 당장 통증을 없게 하는 방법이 속 편할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몸의 시스템을 무시하지 않는 한의학적인 치유 방법이 더 빠른 쾌유와 후유증 예방에 좋으면 몸의 어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나중에 또 다른 병으로 이어지는 것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필자도 얼마 전에 교통사고로 심한 통증을 느끼는 사고가 있었는데 그 때 세정 한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지금은 비가 오면 쓰신다는 그런 증상 없이 정상상태로 회복되었다. 

세정 한방병원의 친절하고 편안한 원장님들의 진료를 충분하게 받고 나서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없게 되었다. 요즘처럼 교통 체증이 심할수록 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서두르는 운전습관보다는 천천히 여유를 갖고 다니는 것이 사고를 예방하는 길임을 다시 한번 세기면서 안전운전에 도전해 보자